현장에서 실제로 오간 상황입니다 — 스토리보드를 만들고 컷마다 프롬프트를 자세히 쓰고 있는데, 팀장이 그게 시간 낭비 아니냐고 묻는 경우요.
양쪽 다 일리가 있습니다
| 방식 | 강한 곳 | 약한 곳 |
|---|---|---|
| 빨리 뽑기 | 한 컷을 얻는 속도 | 컷들이 안 이어짐 |
| 자세히 쓰기 | 컷들이 이어짐 | 한 컷당 드는 시간 |
한 컷만 보면 전자가 이깁니다. 그런데 열 컷을 이어 붙이면 이야기가 안 되고, 그때 다시 뽑는 시간이 처음부터 자세히 쓴 시간보다 깁니다.
어디에 시간을 쓸지가 문제입니다
전부 자세히 쓸 필요는 없습니다.
- 첫 컷과 마지막 컷 — 여기가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집니다
- 인물이 나오는 컷 — 일관성이 걸립니다
- 전환이 있는 컷 — 앞뒤가 안 맞으면 바로 보입니다
나머지는 빨리 뽑고 골라 쓰는 편이 낫습니다.
팀장을 설득하려면
혹시 그 숫자를 갖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남겨 주십시오 — 이 씬에 아직 없는 자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