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3일 발표, 7월 31일 정식 출시. 헤드라인은 전부 "30초를 한 번에"였습니다. 그런데 광고·홍보 영상을 만드는 입장에서 값을 바꾸는 건 길이가 아니었습니다.
- 30초
- 단일 생성 길이
- 50개
- 참조 입력 상한
- 11개 국어
- 오디오·립싱크
2.0은 15초 · 이어붙이기 불필요
2.0은 12개
한국어 포함
무엇이 바뀌었나
| 항목 | 2.0 | 2.5 |
|---|---|---|
| 단일 생성 길이 | 15초 | 30초 (실험적 장편 모드 180초) |
| 참조 입력 | 12개 | 50개 — 이미지·영상·오디오·스크립트·스타일 가이드 |
| 카메라 지정 | 프롬프트 문장 | 3D 화이트모델 블록아웃으로 배치 지정 |
| 수정 | 다시 생성 | 프레임 국소 편집 — 일부만 다시 그림 |
| 소리 | 별도 | 영상·오디오 통합 생성 + 립싱크 |
마케터의 원가를 바꾸는 건 이 셋입니다
길이는 편집으로도 해결됐습니다. 실제로 시간을 잡아먹던 자리는 따로 있었습니다.
- 1참조 50개 = 제품과 모델을 고정한다. 브랜드 일에서 매번 걸리던 게 객체 일관성입니다. 참조 칸이 12개에서 50개로 늘면 제품 여러 각도 + 모델 + 톤 레퍼런스를 한 번에 물릴 수 있습니다.
- 2국소 편집 = 재생성을 안 한다. "로고만 다시"에 전체를 다시 돌리던 게 원가의 대부분이었습니다. 부분만 고치면 마음에 든 연기·조명·카메라를 살립니다.
- 3한국어 립싱크 = 자막 작업이 준다. 말하는 컷을 한국어로 붙일 수 있으면 쇼호스트·설명형 포맷의 공정이 통째로 짧아집니다.
그런데 현장 첫 비교는 좀 달랐습니다
같은 프롬프트와 같은 참조 이미지로 2.0과 2.5를 나란히 돌려 본 회원 비교가 있었습니다. 결과가 마케팅 문구와 어긋났습니다.
| 본 것 | 2.5의 인상 |
|---|---|
| 컷 디테일 | 좋아졌다 |
| 역동성·움직임 | 오히려 떨어진 느낌 |
| 인물·사물 간 상호작용 | 2.0 쪽이 나았다는 관측 |
| 전체 평 | "길이만 늘어난 느낌"이라는 말이 나옴 |
얼마 드나 — 아직 공식 값이 없습니다
출시는 됐는데 초당·건당 공식 요금표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. 지금 나와 있는 건 토큰 단가뿐이라 영상 한 편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.
| 구분 | 확인된 것 | 쓸 수 있나 |
|---|---|---|
| 공식 초당·건당 요금 | 미공개 | ✕ |
| 플랫폼 토큰 단가 | 공개(영상 입력 유무로 갈림) | △ 영상 원가로 환산 불가 |
| 현장 관측 — 30초 생성 | 약 12,000원 | △ 전언 · 미검증 |
| 현장 관측 — 이어붙이기 | 약 9,000원 | △ 전언 · 미검증 |
| 현장 관측 — 수정 | 약 16,000원 | △ 전언 · 미검증 |
지금 한국에서 쓸 수 있나
| 경로 | 2026-08-02 기준 | 실무 판단 |
|---|---|---|
| 지멍(即梦) 웹 | 출시됨 | 테스트는 가능. 계정·지역 조건 확인 필요 |
| Volcano Ark | 문서·단가는 공개 | 실제 호출 가능 여부는 계정마다 다름 |
| BytePlus ModelArk(해외) | 「곧」 안내 | 🔴 지금 파이프라인에 넣기 어려움 |
| 서드파티 중개 | 라우트 미개통 사례 있음 | 모델 ID가 보인다고 쓸 수 있는 게 아님 |
프롬프트 — 쓰는 법이 좀 달라졌습니다
참조가 50개로 늘면서 글로 다 설명하지 않는 쪽이 권장됩니다. 요령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- 글은 공간, 참조 영상은 시간. 배치·구도는 문장으로, 움직임·박자는 참조 영상으로 줍니다.
- 인물을 다시 묘사하지 않습니다. 참조를 붙이고 "참조 이미지의 인물"이라고 가리키는 편이 신원이 안정적입니다.
- 참조에 이름표를 붙입니다. 어느 것이 인물이고 어느 것이 배경·톤인지 밝히지 않으면 모델이 섞습니다.
- 참조 순서 — 핵심 인물 → 제품·소품 → 장면 → 전체 톤. 그리고 컷마다 같은 참조 묶음을 씁니다.
- "시네마틱"은 아무 뜻이 없습니다. "천천히 밀고 들어가기", "낮은 트래킹", "뒤로 빼기"처럼 동작으로 적습니다.
- 소리도 말로 지정합니다. "조용한 실내 톤", "멀리서 들리는 파도" 같은 식으로요.
- 한 프롬프트에 여러 장면을 밀어 넣지 않습니다. 30초가 된다고 이야기 세 개를 담으면 전부 흐려집니다.
크레딧을 아끼는 순서
- 1패스트(저품질) 모드로 구도를 확정합니다. 마음에 드는 컷이 나올 때까지는 싼 걸로 돌립니다.
- 2확정된 컷만 본 품질로 다시 뽑습니다. 무제한 옵션이 있으면 테스트는 거기서, 납품본만 유료로.
- 3고칠 때는 국소 편집을 먼저 시도합니다. 전체 재생성은 마지막입니다.
- 4참조 영상을 쓰면 회당 소모가 준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— 반복이 많은 포맷이라면 재 볼 값어치가 있습니다.
확인 안 된 것 — 먼저 적습니다
- 해상도 상한이 자료마다 다릅니다. 소비자 웹에서 480p·720p 선택지만 봤다는 정리와 4K를 말하는 정리가 함께 있습니다. 여러분 계정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.
- 공식 벤치마크 수치가 없습니다. 제조사가 표준 점수를 내지 않았습니다. 지금 도는 비교는 전부 개인 대조입니다.
- 립싱크 품질 보증은 발표에 없습니다.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들어 있다는 것과, 한국어가 쓸 만하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.
- 복잡한 움직임·다수 인물 상호작용은 제조사 자료에서도 미해결로 남아 있습니다.
써 보셨다면
특히 2.0과 나란히 돌려 보신 분의 결과를 기다립니다. 위의 「역동성이 떨어진다」는 관측이 표본 하나라, 반대 결과가 나오면 그게 더 값진 정보입니다. 자유게시판에 남겨 주시면 이 글을 고쳐 다시 올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