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거 다 자동화되는 거 아니에요?"에 대한 현장의 답을 모아 봤습니다. 흥미로운 건,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이 가장 조심스러웠다는 점입니다.
월 수백만원을 쓰는 사람의 결론
도구에 월 200~300만원을 쓰는 퍼포먼스 광고 쪽 종사자가 자동화에 대해 아직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. 품질을 덜 타는 업종에서도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.
압축된 단계와 그대로인 단계
| 공정 | AI가 바꾼 것 | 값을 받는 근거인가 |
|---|---|---|
| 무엇을 만들지 정하기 | 그대로 | ○ |
| 레퍼런스 찾기 | 그대로 | ○ |
| 소스 만들기 | 🔑 크게 압축됨 | △ |
| 컨펌받기 | 그대로 | ○ |
| 고치기 | 오히려 늘어남 | ○ |
그래서 비용 산식이 바뀝니다
현장에서 나온 제안 하나가 인상적이었습니다.
고객이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일이니, 한 편 원가로 견적을 내면 반복분이 통째로 여러분 부담이 됩니다.
길이가 길면 아직 벽이 있습니다
1시간짜리 말하는 영상을 15초 단위 생성으로 채우는 일의 막막함이 언급됐습니다.
정리
"AI로 다 되니까 싸게 해 주세요"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은 "재료가 싸졌지 일이 없어진 게 아닙니다"입니다. 그리고 이건 감정이 아니라 위의 표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.